제목 신사동 제리야 행복한 외출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자 2016-12-12
11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한 외출을 했습니다.
너무나 궁금했던 우니 아이스크림.
역시 특색있었습니다.
제가 요리사이다보니 늘 실험적인 맛에 대해선 궁금증을 자제하기가 힘듭니다.
왜 토스트와 김채가 함께 세팅됐는지 알것 같은 느낌!
우니 아이스크림은 디저트라기보다 간단한 한끼식사가 되고도 남음직했다고나 할까요.
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새 데코레이션들을 사진에 다 못 담아서 아쉽습니다.
새 메뉴중 말차 판나코타푸딩은 너무 맛있어서 마구마구 입맛을 유혹했답니다.
제리야에서는 품격높은 티외에도 커피메뉴를 금일부터 출시했다고 합니다.
커피매니아인 저도 고객을 끄덕일만한 무난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좋았습니다.

위장병환자인 저도 속쓰리지 않을 것 같은 부드러운 커피로 입가심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왔습니다.